요즘

마지막 블로그쓴게 웹앱스콘에 간다는 글이네요.

컨퍼런스에는 참석하지 못했어요. 어머니께서 병원에 계셨고, 병간호를 해야했거든요.

일주일 전 어머닐 하늘나라에 보내고, 혼돈?의 시간을 지내다가 이제 정신이 좀 드는것 같네요.

정말 불행은 뭉쳐서 댕기나 봅니다. 여러 일들이 한방에 터니니,,후후 정신이 없더군요.

이제 돌아왔습니다. 목사님 만나뵙고 이런저런 얘기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것 같고요.

주변사람들이 자꾸 절 보면서 어찌할바를 몰라하시더군요. ㅋ 이제 안그러셔도 되요.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차츰 좋아지겠죠.



댓글

  1. 광섭군 힘내요! 어서 한번 얼굴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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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errie - 2007/08/08 09:18
    좋은 소식 들었어요~ 나중에 만나면 고기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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