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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은 시간이 지나도 알아볼수있게

주석! 주석@ 3~4개를 동시에 개발해야하는 어쩔수없는 상황에 있다보니 이거 조금 보이고 저거 조그 보이기 위해, 이쪽 개발, 저쪽 개발을 하다보니, 흐름이 끊기는거야 둘째라 치고, 이어서 할라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혼란스럽다. 주석이라도 잘해놨더라면... 종종 내가 쓴 연필글씨를 알아먹지 못해 당황한적은 많지만 키보드로 쓴 주석도 알아보질 못하면 어쩌냐~? ㅡ.,ㅡ

Picasa Web

이미지
사진을 웹에 저장하기: Upload Dailog에서 파일을 선택하고, 선택한 사진에 대해 제목적고 내용적고 업로드 버튼 누른다. 이런 방법이 지금까지 사진 올리는 일반적인 방법었죠, 전 저 방법이 사용자들을 이미 학습시켜버렸다고 생각했죠. (사실 너무 불편하잖아요, 업로드버튼 누르면, 제목을 입력하라는 alert, 동일제목을 올려도 괜찮으면, 줄어드는 번거로운에 감사하죠.) 셔터를 누르면 누를수록 늘어나는 파일들을 올린다는 생각에 깝깝했었죠. Picasa Web은 이런 방법 대신 사진올리고, 저장하고, 배열하고, 메모하는 일련의 작업들을 Picasa라는 툴을 이용해서 한방에 끝내버리네요. 저처럼 사진 찍기는 좋아하나 당췌 관리가 안되는 사람에게 유용할것 같아요. 250M를 제공하는데 1024px로 올리니 꽤나 올라가더군요. 실수로 동영상까지 선택해, alert를 받았는데, 왠지 느낌에 아직은 안될뿐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YouTube도 있겠다. 이제 같이 돌겠죠 단 하나 찾을수 없었던 기능은 싸이의 1촌같은 기능이죠. 일정을 공유한 사람들간에는 일정을 열람할수 있는 구글 칼렌더를 생각한다면 있을법도 한데 없더군요. 비슷한 기능으로 Public과 Unlist로 나뉘지만 정확히 말하면, Public 과 Public for someone known album link.로 나뉠거 같네요. 링크를 아는 사람만 보는거죠. ps. 이제 picasa web으로 넘어가나? 요거요거 일촌기능만 있으면 재밌겠는데..ㅋ 속도도 잘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