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On 개인화 페이지 서비스
아직 정식 오픈은 되지 않은 개인화 페이지입니다.
일전의 레이아웃이나 색상을 바꾸는 정도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한참을 끄작끄작대다가 저다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http://www.starton.co.kr/ontoj
저처럼 어지간히 벌려놓는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메인화면으로 등록해두면 어떤 포탈사이트보다도 훌륭할것 같아요.
앨범 콘텐츠의 Exif 기능이나, 스케줄 관리기능 같은게 좀더 강화되면 오방이네요.ㅋ
del.icio.us 처럼 다른 사람이 설정한 콘텐츠를 볼수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확실히 social network의 바람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특히, 네이버 오픈API를 가져다 붙이는게 인상적이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을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1] http://www.starton.co.kr/
[2] starton공식 블로그 : http://blog.starton.co.kr/
지금도 주소를 안다면 다른 사람의 컨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가 하나하나의 섬이라고 할때 오픈 후에는 서로에게 가교를 놓는 기능들이 추가될 것입니다.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말이죠. ^^
답글삭제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trackback from: proto page
답글삭제Protopage란것을 발견했는데 StartOn과 상당히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약간 다른점은 각 페이지로 구별을 할수 있고 public혹은 private으로도 설정해 공유여부를 결정할수 있습니다. 저도 함 만들어봤습니다. http://www.protopage.com/kwangsub Use it to catch up with news from hundreds of sources (including the BBC, CNN, Reuters, New..